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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책 말리기 노하우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다들 저녁식사는 하셨나요?


오늘은 젖은책 말리기 노하우 알아보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책이 비나 물에 젖는 경우가 종종 있으실껍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니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집에와서 가방을 열어보면


책이 젖어 있어서 난감한적이 있었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말릴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드라이기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단순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효과는 괜찮은데요.


방법도 어렵지 않고, 드라이기는 집에 대부분 있으시기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용하실수 있는 방법인데요.


드라이기를 이용해 바람을 쐬어 주시면 되는데요.


한가지 주의 하실점은,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게 되면


책이 쭈글해질수 있기 때문에, 찬 바람을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다리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다리미는 옷을 다릴때 대부분 사용을 하시지만,


젖은책을 말릴때 사용하셔도 좋은데요.


한장씩 말려야 하기 때문에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구겨지지 않고 판판하게 책을 잘 말릴수 있는 방법인데요.


주의 하실점은 다리미를 너무 오래 올려두면,


책이 탈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방법으로는 젖은책 사이에 신문을 끼워두시면 좋습니다.


젖은책 사이에 신문을 끼워두시거나 종이를 끼워두시면


종이가 수분을 흡수해 책을 말릴수 있는데요.


주의하실점은, 신문을 끼워두실 경우 신문에 있는 잉크가


책에 묻는 경우도 생길수 있으니, 신문을 이용하신다면


주의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로, 냉동실에 넣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도 많이 알려져 있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용방법도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젖은책을 지퍼백에 넣으신후, 냉동실에 넣어두게 되면


수분이 날아가 책을 말릴수 있는 방법인데요.


중요한점은 지퍼백을 밀봉시키게 되면 수분이 날아갈수없으므로


조금 열어두어 수분이 날아갈수 있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저도 책이 젖었을때가 있다보니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보았는데, 냉동실에 넣어둔것이 가장 효과가 좋았는데요.


책이 물이나 비에 젖게 되면, 변형이 올수 있는데요.


다림질, 드라이기 등을 이용해도 젖지 않았을 당시의 상태로


복원시키기는 한계가 있는데요.


위 방법 중에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는데요.



물론,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도구를 이용하시거나,


선호하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그 방법을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요.


이상으로 젖은책 말리기 노하우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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