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등번호 의미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다들 점심식사는 하셨나요?
오늘은 축구 등번호 의미 알아보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곧 있으면 월드컵도 시작이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축구에 관심을 가지실텐데요.
저도 축구를 직접하는것도 좋아하고,
축구경기를 관람하는것도 좋아하는데요.
축구는 골키퍼를 포함한 총 11명의 선수가 한팀이 되어
2개의 팀 총 22명의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진행됩니다.
축구공을 상대방 골대로 넣게 되면 득점을 하게 되는데요.
말로는 쉽지만, 체력, 개인기, 팀워크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강팀으로 거듭날수 있는 인기가 많은 스포츠입니다.
보통 주전선수들의 등번호가 1번부터 11번까지 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예외인 경우도 존재합니다.
주전 골키퍼의 경우 1번을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껍니다.
1번의 경우 FIFA에서 지정해 놓았기 때문에,
골키퍼가 아닌 다른 선수가 사용할수는 없습니다.
1번을 제외한 다른 번호들은 강제사항이 아닌데요.
2~3번은 대부분 수비수들이 많이 사용하고,
센터백보다는 양쪽 풀백선수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5번도 대부분 수비 선수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데요.
수비수중에서도 센터백 선수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6~8번까지는 보통 미드필더 선수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7번의 경우 스타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베컴, 호날두, 리베리, 다비드 비야 등
팀 내에서 스타플레이어 선수들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9~11번까지는 공격수선수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9번은 팀의 스트라이커 선수가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10번의 경우 팀의 에이스 선수가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표적으로는 메시 선수를 들수 있겠네요.
11번의 경우 측면 공격수 선수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님에서도 20번을 사용했던, 홍명보, 이동국 선수가 있고,
18번을 사용했던 황선홍 선수도 있기 때문에,
번호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요.
이상으로 축구 등번호 의미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