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빨라지는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다들 점심식사는 하셨나요? 오늘은 달리기 빨라지는법 알아보기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달리기는 평소에는 많이 쓰이는 경우는 없지만, 학교에서 운동회나 체육대회를 하게 되면 달리기는 필수적인데요.

물론, 일상 생활을 할때도, 회사에 지각을 했을때는 달리가 빠르면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딱히 달리기를 하는 일이 없는데, 아이들 체육대회에 함께 참석을 하게 되면 달리기를 해야할텐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초,중학생때 육상을 했었는데요. 소년전국체육대회에도 나갈만큼 달리기를 잘 하는 편이었지만, 운동을 그만두고 나이가 들다보니 정작 달리기를 하는 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순발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달리기에서 순발력은 장거리 달리기보다는 단거리에 필요한데요. 보통 400m 달리기 까지를 단거리로 분류를 하고, 800m 이상은 장거리로 분류를 하는데요. 400m까지는 순발력이 중요합니다. 순발력은 스타트를 할때 출발 속도가 빨라야하는 점인데요. 출발에서 그만큼 남들보다 빠르게 출발하면 이점을 가지고 시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두번째로는, 근력 운동도 해주셔야 합니다. 달리기가 무작정 연습만 한다고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체 근력운동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달리기를 할때 많이 사용되는 근력운동을 해주셔야합니다. 물론, 상체와 밸런스가 맞아야 하는데요. 육상선수들을 보면 상체도 근육질인데요. 하체만 단련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상체도 밸런스있게 운동을 해주셔야합니다.

세번째로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달리기를 아무리 잘하더라도 연습을 안하게 되면 실력이 줄어들수 밖에 없는데요. 꾸준히 연습을 하여야 폐활량도 늘어나 실전에서 성공적으로 뛸수 있는데요. 연습을 안하게 되면, 뛰는 도중에 숨이 턱밑까지 차올라 제대로 뛰기보단 헉헉거리기 바쁜데요. 꾸준한 연습을 통해 목표 거리를 뛸수 있을만큼의 폐활량을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달리기를 하실때는 올바른 자세로 뛰셔야 속도가 빨라집니다. 스타트를 할때는 몸을 움크린 상태에서 뛰어 나가지만, 달릴수록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내밀어 정자세로 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셔서 빠른 속도를 유지하며 달릴수 있습니다. 육상대회에서 보시면 출발하면서 가속도가 붙으면 정자세로 달리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달리기는 타고 난것도 있을수 있지만,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을 할수 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시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상당히 달리기가 빨라질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요. 이상으로 달리기 빨라지는법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칩니다.